고객 도입사례
기아 SUV EV9 – 더 프리스타일 EV9 에디션
캠핑과 차박이 새로운 레저 문화로 자리잡으며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SUV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차량 내 충전과 쾌적한 공간이 매력적인 대형 전기 SUV의 등장으로 모빌리티를 활용한 아웃도어 액티비티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기아 SUV 'EV9’ 출시를 기념해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EV9 에디션'을 선보였다.
자유로운 포터블 스크린이 플래그십 전기 SUV와 만나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
* 각 이미지는 소비자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임
'더 프리스타일 EV9 에디션’은 기아 SUV EV9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차량과의 일체감을 높였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EV9만의 시그니처 컬러, 오션 매트 블루를 그대로 담아낸 감각적인 색상과
디지털 패턴의 라이팅 그릴을 반영한 전용 스킨으로 구매 예정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특별한 에디션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박스에는 재생 용지인 크라프트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추구하는 삼성전자와 기아 SUV EV9의 제품 철학을 반영했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 회전해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을 비추는 포터블 스크린이다.
830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원하는 공간에 대각선 기준 최대 254cm 크기의 화면 구현이 가능하다.**
야외에서 스크린을 띄우게 되면 화면 세팅이 번거로운 경우가 많은데, 더 프리스타일은 화질 조정 단계를 대폭 줄였다.
오토 키스톤과 오토 포커스, 오토 레벨링으로 화면 왜곡을 보정하고, 초점을 자동으로 맞춰주며, 수평을 바로잡아주니 어디서든 정확하고 또렷한 화면을 만날 수 있다.***
* 제품 무게는 제품 구성이나 제조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투사 거리 2.7 m 확보 시 254 cm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음
*** 자동 화면 세팅을 위해서는 오토 키스톤 옵션 설정이 필요할 수 있음
*** 일부 컨텐츠에 따라 지원되는 해상도는 달라질 수 있음
*** 스크린의 밝기와 시청 경험은 설치 및 시청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사용 환경에 따라 동작이 제한될 수 있음
특히 더 프리스타일은 모닥불이나 겨울 창문 등 기본적으로 탑재된 매직 스크린*을 활용하면
차 안에서 즐기는 불멍, 한여름 밤 눈 내리는 풍경 등 다양한 무드 연출도 가능하다.
더 프리스타일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더욱 낭만적인 아웃도어 액티비티 경험을 선사한다.
*
매직 스크린 기능 中 내 앨범 보기 기능은 SmartThings
앱 설치/연동이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참고
* 음악을 재생하고 기본 내장된 렌즈 캡을 씌우면 무드 라이트로 연출 가능함
기아 SUV EV9은 플래그십 전기차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액티비티에 적합한 여유로운 공간까지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기아 EV9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진심인 소비자들을 위한 포터블 스크린과 전기 모빌리티의 만남으로 의미를 더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기아 플래그십 SUV EV9이 삼성 더 프리스타일과 함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색다른 아웃도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완성해 나가길 기대한다.